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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호미시 카운티(Snohomish County)

킹카운티보다 주거비 부담이 적고 신축이 꾸준히 들어섭니다. 린우드는 한인 마트와 식당이 모여 있는 대표 한인 생활권입니다.

원고 기준워싱턴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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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호미시 카운티는 킹카운티 북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시애틀과 이스트사이드보다 주거비 부담이 비교적 적고 신축 주택 단지가 꾸준히 조성되고 있다. 최근에는 생활 인프라가 빠르게 확충되면서 초기 정착자와 가족 단위 거주자의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다.

대표 도시: 린우드(Lynnwood), 보셀(Bothell), 밀크릭(Mill Creek), 에버렛(Ever-ett)

린우드(Lynnwood)

스노호미시 카운티를 대표하는 한인 생활권이다. 대형 한인 마트와 한국 식당, 쇼핑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이 편리하며, 시애틀과 이스트사이드보다 주거비 부담이 적어 초기 정착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보셀(Bothell)

워싱턴대학교 보셀 캠퍼스가 위치한 교육도시다. 최근 신축 주거단지가 꾸준히 들어서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이스트사이드 IT 기업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가족 단위 거주자가 많이 선택하는 지역이다.

밀크릭(Mill Creek)

에버렛 남쪽에 위치한 계획도시로, 공원과 산책로 등 녹지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다.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학군을 갖추고 있어 자녀를 둔 가정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에버렛(Everett)

보잉(Boeing) 공장을 중심으로 발전한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대표적인 산업도시다. 다른 주요 도시보다 주거비가 비교적 저렴하며, 보잉과 인근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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