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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 공통출국 준비

무빙 세일

귀국하는 주재원의 가전·가구·주방용품을 한 번에 싸게 넘겨받는 방식입니다. 언제부터 알아보고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원고 기준미국 생활 공통

제공된 책 원고를 웹에서 읽도록 나누어 실었습니다. 최신 규정·요금까지 재확인한 글은 아니므로, 중요한 절차는 해당 기관에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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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체류 후 귀국하는 주재원 등의 가전, 가구, 주방용품을 일괄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식이다. 무빙 인수를 계획한다면 최소 출국 2~3개월 전부터 매물을 알아봐야 안전하다. 구입한 짐은 전문 업체를 이용하거나 유홀(U-Haul) 트럭을 대여해 직접 운반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미국 이주 온라인 카페나 시애틀 한인 사이트의 중고장터를 통해 쉽게 검색할 수 있다.

고려 사항

  1. 판매자의 총 무빙 리스트 (3인 혹은 4인 가족이 사용했던 짐)

  2. 수령가능한 날짜 (판매자의 귀국과 구매자의 입국 날짜가 잘 맞아야 함)

  3. 무빙 총 비용

  4. 전자제품과 가전

소형가전

한국과 미국은 전압이 달라 일부 가전제품은 변압기가 필요하다. 변압기 사용이 번거로울 수 있으므로, 꼭 필요한 가전제품만 챙겨오는 것이 좋다.

청소기

미국 주택은 카펫과 마룻바닥의 비율이 집마다 다르다. 따라서 집을 계약한 후 바닥 재질에 맞는 청소기를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로봇청소기 역시 카펫과 마룻바닥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제품이 많으므로 미국에서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변압기 (미주지역 전역)

한국에서 사용하던 가전을 미국으로 가져가고 싶다면, 한국과 미국의 사용 전력이 다르므로 변압기를 사용해야 한다. 전압에 맞는 변압기 구입을 권장한다. 현지에서 구입이 가능하지만 금액이 비싼 편이다.

해외 이사 팁

일부 육류 성분이 포함된 식품을 제외하면 일반 생활용품은 특별한 반입 제한 없이 함께 보낼 수 있다. 드림백, 우체국 국제택배, 컨테이너 및 큐빅 이사 모두 송장번호로 배송 위치를 실시간 조회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해외 이사는 포장 완료 후 업체에서 상자 번호와 총수량이 적힌 포장 목록 (Packing List) 을 제공하며, 미국 내 배송 주소가 확정되면 업체에 알려야 새 집으로 정확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 이삿짐이 도착하면 서두르지 말고 포장 목록을 확인하며 상자를 하나씩 개봉하고 정리하는 것이 물건 분실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커피 머신

고가 제품이 아니라면 미국에서 구입할 것을 추천한다. 현지에 다양한 브랜드와 가격대의 제품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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