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미주
전 주 공통출국 준비

해외 이사

최신최종 확인 2026. 5. 16.다음 확인 2027. 5. 16.

적용 범위 미국 전역 — 어느 주에 살아도 같은 내용입니다

해외 이삿짐을 포장하기 전에는 버릴 짐, 미국으로 가져갈 짐, 한국에 남겨둘 짐을 미리 분류해 두는 것이 좋다. 분류가 안 된 상태에서 포장을 시작하면 이사업체에서 버려야 할 물건이나 가구까지 모두 싸 버리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만약 회사 등에서 해외 이사 비용을 지원해 준다면 아동용품, 책, 그릇, 생필품처럼 꼭 필요한 물품은 물론이고 필요할지 모르는 짐까지 넉넉히 챙겨오는 것을 추천한다. 미국에서도 한국 식품과 제품을 살 수는 있지만 한국보다 가격이 많이 비싸다. 현지에서 새로 다 사려면 정착 비용이 크게 들기 때문에, 이사 비용 지원 범위 안에서 짐을 최대한 챙겨 오는 것이 초기 정착에 큰 도움이 된다.

해외 이사는 컨테이너 전체를 빌리는 방식과 큐빅(부피) 단위로 나누어 보내는 방식 두 가지가 있다. 만약 개인 비용으로 이사를 해야 해서 비용이 부담된다면 꼭 필요한 짐만 선별해야 한다. 이때는 한국으로 귀국하는 분들이 내놓는 ‘무빙 세일’을 찾아보고 필요한 가구나 가전을 현지에서 중고로 구입하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다. 이삿짐을 왕복으로 이동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드니, 가능한 한 무빙 세일을 현명하게 활용해 보기를 권한다.

해외 이사 업체 선택

해외 이사 비용이 지원된다면 추천 업체 목록을 받거나 직접 검색하여 여러 업체의 견적을 비교한 후 계약을 진행하면 된다. 이사할 때 식품을 같이 보내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지만, 선박으로 이동하는 동안 음식을 장기간 컨테이너에 두면 고열로 인해 포장 용기가 변질되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다. 또한 짐이 미국에 도착한 후에도 음식물 때문에 세관의 검역 심사가 오래 지연될 수 있다. 따라서 식품류는 가급적 이삿짐으로 보내지 않는 것을 권장하지만, 이는 상황에 따른 개인의 선택이다.

해외 이사 비용

평균적으로 미국 이사 비용은 최소 약 600900만 원 정도로, 1418큐빅의 짐을 보낼 수 있다. 이삿짐의 부피가 늘어날수록 이사 비용은 추가된다. (1Cubic = 1m³) 이사 비용은 매년 변동된다.

컨테이너 이사

20피트(ft) 컨테이너는 5톤 트럭보다 약간 작은 크기로, 이사 비용은 약 2,000만 원 이상이다. 40피트(ft) 컨테이너는 이삿짐이 많은 경우에 적합하며, 짐이 20피트에 모두 들어가지 않을 것 같다면 처음부터 40피트를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20피트와 40피트의 운송비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드림 백 서비스

당장 사용할 물건은 아니지만 미국으로 꼭 가져가야 한다면 해상운송 방식의 드림백이나 우체국 국제소포를 이용할 수 있다. 드림백은 최대 35kg까지 보낼 수 있으며, 워싱턴주까지의 비용은 약 35만 원이다. 우체국 국제소포는 5호 상자에 약 18kg을 담아 보낼 경우 약 34만 원이 든다. 다만 운송 비용은 발송 시기와 도착 지역, 무게, 운송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최신 요금을 확인해야 한다.

국제 소포

항공편은 710일이면 도착하지만 비용이 비싸고, 선편은 저렴한 대신 4060일 이상 걸릴 수 있다. 우체국 선편은 시기에 따라 접수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출국 전에 최신 접수 현황을 확인해야 한다. 시애틀은 비가 잦아 상자가 젖거나 찢어질 수 있으므로 내용물은 두꺼운 비닐로 한 번 더 포장하는 것이 안전하다. 입국할 때는 당장 필요한 물품만 수하물로 챙기고, 계절이 맞지 않는 옷은 미리 소포로 보내는 것이 효율적이다.

우체국 박스사이즈

  • 5호-480mm×380mm×340mm
  • 4호-410mm×310mm×280mm
  • 3호-340mm×250mm×210mm
  • 2-1호-350mm×250mm×100mm
  • 2호-270mm×180mm×150mm
  • 1호-220mm×190mm×90mm

우체국 EMS (제한중량 30kg)

같이 보면 좋은 글

← 가이드 목록으로